수영배운지 3개월?이 채되지않은 초보입니다.

수영을 더 잘하고싶어서 개인으로쓸 킥판하고 땅콩 하나 구입했습니다.

눈으로만보다 실전에 뛰어든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박태환도 올림픽경기 전

킥판을 이용해 훈련을 한다는 기사를 접하게되었습니다.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?

박태환 근처라도 가보렵니다..ㅋㅋ